원인 1. 삽입한 뒤 이미지를 너무 크게 늘림
모든 이미지는 원본 크기를 넘어서 확대하면 화질이 떨어집니다. 원본이 작은 서명 이미지를 문서에서 원래 크기보다 몇 배 크게 늘리면, 픽셀 하나하나가 늘어나면서 가장자리가 계단처럼 뭉개져 보입니다. 워드나 한글에서 이미지를 조절할 때는 모서리 조절점을 이용해 원본 비율 안에서만 키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인 2. 화면 확대/축소 비율이 100%가 아닐 때 캡처함
브라우저나 프로그램의 화면 배율이 100%가 아닌 상태(예: 80%, 125%)에서 화면을 캡처하거나 그림판 등으로 다시 저장하면, 원본에는 없던 흐림이 추가로 생길 수 있습니다. SignPix에서 서명을 그릴 때도 브라우저 확대/축소 비율은 100%로 맞춰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인 3. 이미지를 여러 번 편집 프로그램에 거쳐 저장함
PNG는 무손실 포맷이라 그 자체로는 저장을 반복해도 화질이 깎이지 않습니다. 다만 중간에 JPG로 변환했다가 다시 PNG로 바꾸는 등 손실 압축 포맷을 한 번이라도 거치면, 그 단계에서 생긴 화질 손상은 이후에 PNG로 되돌려도 복구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처음 만든 PNG 파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ignPix는 해상도를 어떻게 처리하나요
SignPix의 서명 캔버스는 그리는 화면의 실제 기기 해상도(디바이스 픽셀 비율)에 맞춰 내부 버퍼 크기를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있는 맥북이나 아이패드, 갤럭시 시리즈 등 고해상도 화면에서는 그만큼 더 선명한 픽셀 데이터로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 설정 없이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한 해상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시 여백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기능도 서명 주변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 실제 서명 부분의 상대적인 크기와 선명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율을 유지하며 크기 조절하는 법
- 워드·한글·파워포인트: 이미지의 네 모서리 중 하나를 드래그하면 가로세로 비율이 고정된 채로 크기가 바뀝니다. 위·아래·좌·우 가운데 조절점을 쓰면 비율이 깨지니 주의하세요.
- 포토샵·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툴: Shift 키를 누른 채 모서리를 드래그하면 비율이 유지됩니다.
- 그대로 원본 크기로 사용: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애초에 필요한 크기보다 살짝 크게 서명을 그린 뒤, 문서에서는 줄이기만 하는 것입니다. 이미지는 줄일 때보다 늘릴 때 화질 손상이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